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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까지 47,000원대에서 구독해 쓰다가 2,3월 두달간 78,100원이 결제된 사실을 이제 알았습니다
작년에 플랜 변경하려다 어도비사의 제안(?)으로 할인받고, 구독을 연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지금까지 쭉 이어서 써왔어요.
구독료는 등록된 신용카드에서 결제되는 방식으로 진행됐구요.
아니 그런데 지금 2달동안 약 3만원 이상 올라서 저도 모르게 2번이나 결제가 되었는데
왜 사전통보 안했나요?
구글 메일은 잘 안쓰고 용량도 다 찼기 때문에 플랜관련 메일을 확인 할 수 없고,
기타 서브 메일 등에 2차 통보 하던지 제가 구독료와 구독 갱신에 대해 사전 통보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어도비든 애플사든 자동갱신 계약연장만 하면 장땡이에요?
소비자가에게 선택권을 줘야할거 아닙니까
지금 주말이라 게시판에 직접 글 쓰는데 화가 나네요
이에 빠른 답변 또는 처리 부탁드립니다
이 어도비 0000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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