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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구매할 때에 제대로 명시도 하지 않고,
약관의 아주 작은 부분에 적어놓고, 취소하려고 하면
연간이었다는 말이 있었다며
수십만원의 위약금을 내라고 하는 것이 정상입니까?
제가 두달도 쓰지 않았는데 20만원을 내라고 하네요.
이런 게 제대로 된 계약인가요?
이거 제대로 대답 해주세요.
SNS에 공론화시킬 생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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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약할 때 연간 요금제 월정액으로 계약하신 것 같네요.
실제 결제 화면의 스크린샷도 첨부했는데요,
위약금 항목이 명시되어 있고, 이 조건에 동의하여 가입하시고 2개월째에 해지하셨으니 위약금이 부과된 상태입니다.
월간 약정(모든 앱 플랜 기준 월 93,000원)은 언제 취소해도 취소 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으나, 연간 플랜 월 결제(모든 앱 플랜 기준 월 62,000원)는 월 당 1년간 의무 약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Adobe 결제 약관 및 Creative Cloud 구독 약관 및 환불 정책에도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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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하지말고 의견이나 내보지 그래요 담당자분?
보나마나 이 짓거리 하는 건 30살도 안 먹은 직원일텐데?
20만원 강제로 뜯어낸 기분이 어떠세요?
앞으로 저도 돈 벌고 싶으면 계약서 뒷면에 작은 글자로,... 10억원 뜯어낼 예정입니다..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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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넌 돈이나 내라 사회생활 어떻게 하냐' 는 식으로 비아냥대는 댓글은 왜 지웠어요 멘토님?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