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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dobe Lightroom Classic에서 사진 보정 작업 중 발생한 문제로 문의드립니다.
OS : Windows 10
LrC version : 14.0.1
현재 Lightroom에서 ‘자동 설정’을 사용하여 사진의 톤을 자동으로 보정한 후,
특정 보정 항목만 일괄 적용하기 위해 설정 동기화 기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작업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든 사진에 ‘현상 설정 - 자동 설정’을 사용하여 톤을 자동으로 보정합니다.
2. 한 장의 사진을 선택해 '어두운 영역' 값만 +5로 조정합니다.
3. 설정 동기화에서 '어두운 영역' 항목만 선택하여 다른 모든 사진에 적용합니다.
4. 이때, 동기화한 일부 사진들은 예상대로 자동 설정의 톤 보정 값이 유지된 상태에서 어두운 영역만 +5로 변경됩니다.
5. 하지만, 10~15장 정도 떨어져 있는 사진들부터는 톤 보정 값이 모두 0으로 초기화되고 '어두운 영역' 값만 +5로 변경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확인한 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설정 동기화 항목에서 '어두운 영역'만 선택하고 다른 항목들은 모두 체크 해제한 상태입니다.
- 캐시를 지우고 프로그램을 재시작하거나,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후에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혹시 이와 같은 문제의 원인과 해결 방법에 대해 조언해주실 수 있을까요?
Adobe 고객 지원팀 또는 커뮤니티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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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파라미터가 변경되고 있는 사진에 대해서 설정을 동기화하면 잘 되지 않는 일이 자주 있습니다.
저도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피&페이스트나 라이브러리 모듈의 해학의 조정이라면 문제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