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화 사용 안하고 싶고 사용 하라고 강요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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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화 사용 안 하는데, 파일은 따로 백업을 해 두는 편이라서.
근데 왜 자꾸 사진 파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느 화면에서 하나만 보는 화면으로 바꿀 때마다
동기화 하라는 알람이 계속 뜨는 건가요?
작업하는데 사진이 수백장이 되면, 그 알림 창 하나가 몇 백번씩 뜹니다.
굉장히 비효율적이고 스트레스를 줍니다. 기본 세팅이 동기화를 사용하게끔 설정이 되어 있다는데,
몇 달 동안 동기화 사용 안하고도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즉 동기화가 꼭 필요한 기능이 아니라는 건데, 그걸 왜 사용하지 않는 이용자에게
피해를 주는 방향으로 알람이 뜨냐구요.
이 알림 창 볼 때마다 화가 치밀어 오르는 정도입니다. 이제
이 알람을 하루에 몇 백번씩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정신 차리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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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room(클라우드판)은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사양의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으로, 복수의 PC나 모바일 기기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큰 메리트가 됩니다.
여러 기기에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 Lightroom Classic을 사용합니다.
Classic은 클라우드와 동기화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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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소리하고 있네!!! 내가 작업 내용을 강제로 공개 당하고 사생활을 침해당하고 있잖아!!! 부도덕한 회사의 악랄한 상술을 두둔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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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loud 동기화된 파일 서비스가 중단됩니다. 2024년 2월 1일부터 Adobe는 Creative Cloud for enterprise 또는 Creative Cloud for teams 비즈니스 계정과 연결되지 않은 모든 무료 및 유료 개인 사용자에 대해 Creative Cloud 동기화된 파일 서비스를 중단할 예정입니다.
동기화된 파일 서비스가 중단된 후 Creative Cloud 신규 개인 사용자(무료 및 유료)는 더 이상 Creative Cloud 파일 동기화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파일 기반의 자산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로컬 Creative Cloud 파일 폴더에 있는 모든 자산은 그대로 유지되며 완전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자산을 Creative Cloud 파일 폴더에 남겨 두거나 디바이스 간 액세스 및 백업을 위해 자산을 서드파티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024년 2월 1일부터 Creative Cloud에서 로그아웃해도 Creative Cloud 파일 폴더는 더 이상 숨겨지지 않습니다.
이제 동기화는 의무가 되지 않습니다.
▶ 참고 문서 : Creative Cloud 동기화된 파일 서비스 중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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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동기화 서비스를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