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룸을 통해서 RAW 파일을 수정 또는 수정 없이 내보내기 할 때
옵션을 최상을 설정 (크기는 사용지 지정으로 원본 크기, 이미지 품질은 100%)해서 내보내기를 하면
라이트룸 PC에서 변환했을 때와 차이가 많이 납니다.
PC에서 RAW 파일을 라이트룸으로 불러와서 클라우드에 공유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JPG로 변환 후의 용량도 많이 차이나구요.
혹시 "Smart Previews만 다운로드"가 체크되어있어서 그런가해서 끄고 해도 마찬가지고
캐시를 지워도 마찬가지 입니다.
원래 라이트룸 모바일에서 PC에서 내보내기한 결과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나요?
색상은 둘째치고 화질 자체가 차이가 납니다.
PC에서 변환하면 대략 28메가 정도 나오고 모바일에서 하면 11메가 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A7R4 RAW 파일에서 작업한 기준)
혹시 살펴보아야 할 설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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