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라이트룸작업시 폰이나 아이패드자체의 화면밝기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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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설정에서 자동밝기나 트루톤을 모두끄고 밝기도 올린상태에서 엄청밝은상태에 라이트룸을 키고 raw사진파일 색감작업을 하면 몇분안되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자체적인 화면밝기가 단계별로 어두워집니다.  

다른경우엔 어떤 앱이나 프로그램으로는 이런경우가 없는데 라이트룸만쓰면 이래서 사진작업을 할수가 없습니다.  누구는 발열땜에 자체적으로 식히기위해 밝기를 낮추는 거라는데 

만져보면 따뜻한정도인데 폰을잠시두고 다시 화면을키면 다시밝아져있고 또 잠시 작업하다가 어두워짐을반복해서 프로그램을쓰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뭐가문제이고 어떻게해야하나요

[yamato7]

배터리의 저전력 모드가 활성화되어 있으면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practical_warrior9189]

저전력모드도 해제되어있는데 왜그런걸까요..

[yamato7 · Accepted solution]

라이트룸이 모니터 밝기도 제어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OS 쪽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Rucca Cina]

애플의 공식 문서를 가져와 봤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모두 디스플레이 밝기를 최대로 밝게 하고 작업을 진행하면 발열은 최대로 발생하게 되고 특히 충전기를 꽂은 상태에서 밝기를 최대로 하고 사진 작업을 하신다면 15분 작업을 진행하시더라도 바로 쓰로틀링이 올 수 있습니다.

iPhone의 중요한 취급 정보

질문자님께서 손으로 만졌을때 따뜻한 정도라고 말씀하셨는데 보통 기기의 온도가 체온으로 느낄수 있는 따뜻한 정도라면 인간의 36~37.5℃체온 온도를 감안헀을때 일단 내부 온도는 50-60도 정도까지는 올라가 있을것 입니다. 

이것은 이미 애플에서 공시하는 0도~35도에서 작동하는 아이폰의 기준을 넘어섭니다. 

그래서 결국 나중에는 스로틀링이 오게되어 있는데 그것을 더 빠르게 오게하냐 아니면 최대한 발열을 잡고 지연시키느냐의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애플에서도 공식적으로 쓰로틀링에 대해서 설명을 진행하고 있는데 애플 뿐만아니라 인텔 데스크톱 PC나 노트북등의 기기들로 사진이나 영상 편집 프로그램은 특히 렌더링및 화질 품질, 효과작업을 진행할때 사용기기의 최대의성능을 작동을 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는 작업 표시줄을 보면 작동하는 기기의 사용량 퍼센트를 실제로 보실 수 있습니다. )

iPhone 또는 iPad가 너무 뜨거워지거나 너무 차가워지는 경우

그나마 이부분을 조금이라도 보완하고 싶다라고 한다면 실제로 작업을 진행하는 기기의 주변 환경을 열이 받지 않는 환경을 만들거나(실제로 창문을 열고 그 앞에 앉아서 작업을 하거나,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거나하는 방법도 효과가 있습니다.)

사용하는 디스플레이 밝기를 오히려 70%정도로 낮추고 작업을 하고 결과물 확인을 진행할때 100%로 밝기를 올려서 작업하는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