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 글로벌 커뮤니티
    • 언어:
      • Deutsch
      • English
      • Español
      • Français
      • Português
  • 日本語コミュニティ
  • 한국 커뮤니티

멀티캠 작업 사용시 노트북 속도 최최최저하 현상

커뮤니티 초보자 ,
Mar 04, 2025 Mar 04, 2025

현재 4k 풋티지를 편집 중이며 시퀀스는 최대 효율로 설정 2k 픽셀로 설정되어있으며 4k 풋티지는 프록시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저의 노트북 스팩은 32기가, 갤럭시북 3 pro 인데요 현재 단순 컷편집이고, 멀티캠 편집 중인데

 

클립을 약 10프레임 커트 하는 것 조차 렉이 심한 상황입니다.

 

커트하면 30초 기다려야하고 이렇게 반복인데요

 

효율적인 멀티캠 시퀀스 설정 방법이라든지, 프리미어프로 자체적인 효율 설정 등 알려주세요
ex) 프리뷰 색공간 설정 해보았음, 노트북 설정에서 프리미어 프로 고성능으로 설정하였음, 프리미어 프로 ram 사용 29기가로 설정하였음

267
번역
신고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게시판 이용시 매너를 지켜주세요. 콘텐츠의 원본 출처를 밝혀 주세요. 중복되는 질문이 있는지 확인해보신 후 게시물을 작성해주세요. 자세히 알아보기
community guidelines

correct answers 정답 1개

열성적인 사람 , Mar 04, 2025 Mar 04, 2025

갤북 3 Pro면  1340P 프로세서 혹은 1360p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노트북 같은데..  노트북용 저전력 프로세서인 i7- 1360p과 외장 GPU가 없는 노트북으로 멀티캠 편집을 효율적으로 하기란..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아요. 

 

Adobe 전문가의 사용팁으로는 프록시 변환할 때 ProRes, Cineform, DNxHR와 같은 메자닌 코덱(Mezzanine)으로 변환해서CPU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H.264와 같은 고압축 코덱은 외장 GPU가 없는 시스템에서 미리보기 재생에 사용되는 리소스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번역
열성적인 사람 ,
Mar 04, 2025 Mar 04, 2025
최신

갤북 3 Pro면  1340P 프로세서 혹은 1360p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노트북 같은데..  노트북용 저전력 프로세서인 i7- 1360p과 외장 GPU가 없는 노트북으로 멀티캠 편집을 효율적으로 하기란..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아요. 

 

Adobe 전문가의 사용팁으로는 프록시 변환할 때 ProRes, Cineform, DNxHR와 같은 메자닌 코덱(Mezzanine)으로 변환해서CPU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H.264와 같은 고압축 코덱은 외장 GPU가 없는 시스템에서 미리보기 재생에 사용되는 리소스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번역
신고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게시판 이용시 매너를 지켜주세요. 콘텐츠의 원본 출처를 밝혀 주세요. 중복되는 질문이 있는지 확인해보신 후 게시물을 작성해주세요. 자세히 알아보기
community guide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