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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4k 풋티지를 편집 중이며 시퀀스는 최대 효율로 설정 2k 픽셀로 설정되어있으며 4k 풋티지는 프록시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저의 노트북 스팩은 32기가, 갤럭시북 3 pro 인데요 현재 단순 컷편집이고, 멀티캠 편집 중인데
클립을 약 10프레임 커트 하는 것 조차 렉이 심한 상황입니다.
커트하면 30초 기다려야하고 이렇게 반복인데요
효율적인 멀티캠 시퀀스 설정 방법이라든지, 프리미어프로 자체적인 효율 설정 등 알려주세요
ex) 프리뷰 색공간 설정 해보았음, 노트북 설정에서 프리미어 프로 고성능으로 설정하였음, 프리미어 프로 ram 사용 29기가로 설정하였음
갤북 3 Pro면 1340P 프로세서 혹은 1360p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노트북 같은데.. 노트북용 저전력 프로세서인 i7- 1360p과 외장 GPU가 없는 노트북으로 멀티캠 편집을 효율적으로 하기란..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아요.
Adobe 전문가의 사용팁으로는 프록시 변환할 때 ProRes, Cineform, DNxHR와 같은 메자닌 코덱(Mezzanine)으로 변환해서CPU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H.264와 같은 고압축 코덱은 외장 GPU가 없는 시스템에서 미리보기 재생에 사용되는 리소스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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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북 3 Pro면 1340P 프로세서 혹은 1360p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노트북 같은데.. 노트북용 저전력 프로세서인 i7- 1360p과 외장 GPU가 없는 노트북으로 멀티캠 편집을 효율적으로 하기란..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아요.
Adobe 전문가의 사용팁으로는 프록시 변환할 때 ProRes, Cineform, DNxHR와 같은 메자닌 코덱(Mezzanine)으로 변환해서CPU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H.264와 같은 고압축 코덱은 외장 GPU가 없는 시스템에서 미리보기 재생에 사용되는 리소스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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