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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은
cpu - amd 5900x
그래픽카드 - 지포스 3070ti
램 - 64gb 입니다.
말 그대로 인코딩 시에 (프리미어, 미디어 인코더 둘 다)
cpu 점유율이 평균 15프로대에 머물고 있으며 한번씩 60~70프로로 출렁거릴때만 인코딩 진행
퍼센트가 올라갑니다.
4k 4:2:2 10bit 편집본이고 3분짜리 인코딩하는데 2시간이 넘게 걸리네요.
gpu 가속은 켜둔 상태고, 디코딩 설정도 끄고 렌더를 해봤으나 증상은 동일했습니다.
720p나 1080p 영상은 인코딩 시에 cpu 점유율이 50~60대가 꾸준히 유지되며 30분짜리도 2~3분이면
인코딩이 완료가 되네요.
4k 영상을 편집할때 cpu 점유율을 꾸준히 50퍼 이상 유지시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하드웨어 성능이 모자란다던가, cpu 클럭이 부족하다던가 원인이 그렇다면 바꿀 의사도 있는데
단순히 cpu 성능을 최대로 쓰는데 성능이 딸리는 거라면 이해를 하겠는데, 15퍼센트 정도의 이용률만
나오니 제 성능이 안 나오는 듯한 느낌입니다.
원인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프리미어는 C드라이브 SSD(윈도우 깔린곳)에 설치되어 있고
미디어 캐시파일과 미디어 캐서 데이터베이스는 E: SSD 로 설정해놓았습니다. 이게 문제가 될까요?
작업관리자에서 인코딩 시에 프리미어와 미디어 인코더의 우선 순위를 '높음'으로 해도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다운그레이드를 하였을때 해결되었다는 글도 있어서 23년버전으로 낮추었지만 증상은 동일했습니다.
AMD 계열의 CPU를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충분히 해당 5900X의 CPU로 일반적인 지원 코덱 H.264/AVC(8비트)의 경우는 문제없이 속도에 차이가 없으실것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4k 4:2:2 10bit의 인코딩을 진행할시 Intel 10세대이상의 CPU가 아닌경우 작업 속도와 지원 코덱에서 차이가 발생하여 작업 속도에서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참고 문서 : https://helpx.adobe.com/kr/x-productkb/multi/gpu-acceleration-and-hardware-encodin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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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계열의 CPU를 사용하고 계시는군요 충분히 해당 5900X의 CPU로 일반적인 지원 코덱 H.264/AVC(8비트)의 경우는 문제없이 속도에 차이가 없으실것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4k 4:2:2 10bit의 인코딩을 진행할시 Intel 10세대이상의 CPU가 아닌경우 작업 속도와 지원 코덱에서 차이가 발생하여 작업 속도에서 차이가 날수 있습니다.
참고 문서 : https://helpx.adobe.com/kr/x-productkb/multi/gpu-acceleration-and-hardware-encoding.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