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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상을 오즈모 포켓 3로 hevc, 1920X1080, 29.97fps로 촬영했습니다. 이대로 편집하기에는 용량이 큰 것 같아서 미디어 인코더에서 한번 "h.264 / 소스일치- 높은 비트 전송률 / 프록시"까지 한 후에 인코더된 영상을 시퀀스로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에 영상을 빠르게 잘라내는 작업을 하기 위해 속도를 150%으로 맞추기- 자르기- 잘라내기를 하였습니다. 그치만 잘라내고 영상을 다시 재생하면 항상 "필요한 파일 렌더링"이라는 문구가 뜨면서 10초 정도 기다려야합니다. 무거운 편집도 아닌데 왜 계속 이런 문제가 발생할까요....? 참고로 맥북은 맥북 프로 m4 렘 24기가 입니다
*모더레이터에 의해 개인 정보가 삭제 되었습니다. ( 삭제 이유 : 얼굴이 나온 사진 )
애플로 해서 다시 미디어 인코더로 인코딩 했는데도 배속 150% 오디오피치 유지를 누르면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네요..... 그리고 해당 클립만 렌더링 해봤는데 오디오 피치가 다시 올라갑니다. '필요한 파일 렌더링'이라는 문구가 처음에 배속을 돌릴 때 오디오피치 유지를 체크 안하면 발생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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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상단의 시퀀스 > 시작부터 끝까지 렌더링을 진행하고 컷편집을 진행할 때도 해당 메세지가 확인 되실까요?
수동 렌더링을 끝내고 나서도 문제가 지속되면 한번 원본에서 Apple Proress LT로 렌더링을 해서 해당 소스로 편집을 똑같이 진행해 보겠습니다.
우선 아무리 프록시라 할지라도 비디오 코덱 H.264에 소스일치 높은 비트 전송률은 무거운 소스이고 편집하기에 좋은 코덱이 아닙니다.
따라서 Apple Proress LT로 변환하고 나서 편집 테스트 진행도 함께 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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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로 해서 다시 미디어 인코더로 인코딩 했는데도 배속 150% 오디오피치 유지를 누르면 동일한 현상이 발생하네요..... 그리고 해당 클립만 렌더링 해봤는데 오디오 피치가 다시 올라갑니다. '필요한 파일 렌더링'이라는 문구가 처음에 배속을 돌릴 때 오디오피치 유지를 체크 안하면 발생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