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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글 자막이 586 마냥 버벅입니다..
미치겠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안돼나요?
자막 넣을때마다 정신 나갈거같아요
2022년식 440만원짜리 맥북을 쓰는대도 이렇게 버벅이면 어쩌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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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버벅여서 스트레스 받아요..ㅠㅜㅠㅠㅠㅜ 빨리 해결해줬으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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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버전으로 바꿔봐도 계속 버벅입니다..
눈물이 주륵주륵 흐릅니다... 프리뷰화면에서 수정하지 마시고, 대본 창에서 수정하면 그나마 버벅임이 덜한것을 확인했습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영문은 문제가 없고 한글 자막에서 문제가 있다면 서체끼리 충돌이 있는경우가 있어 확인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문서 : 글꼴 문제를 해결합니다.감사합니다.
아니 지금 동일한 문제를 겪고있는 사용자가 얼마나 많은데 폰트문제니 이런 소리를 하고 있나요? 지금 22 버전부터 1년째 계속 사용자들이 엄청난 불편을 겪고 있는데 사태파악은 못할망정 폰트 타령이나 하고있으니 한심하고 답답하네요.
아니 진짜 1년 이상을 프로그램 때문에 빡쳐하는데 작업은 더뎌지고 인내심 테스트 하는 것도아니고ㅡㅡ 뭔 맨날 폰트 타령이에요. 답답합니다 진짜
저는 한글자막 렉 걸리면 재시작을 해보거든요 그럼 해결되기는 하는데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긴 해요..
ㅋㅋㅋㅋㅋ 프로그램문제였군요.. 이번에 편집 시작해서 프리미어프로 새로 결제했는데 1년째 지속되던 문제였다니요 하하하하ㅏ하핳하하
이게 뭔일인가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관련 글이 한두 개가 아니네요. 심각하네요
혹시 PC 설치 폰트 말고 구름다리, Rix 등 설치해서 쓰시는분들은 끄고 사용하시면 그나마 랙이 줄어드는 해결법은 있습니다.... 작업하지 말라고 하는거지만... 베타24 사용때 두개 이상의 유료폰트 사이트 사용하니까 한글짜 쓰는데 1분 넘게 걸리는 현상은 확인했습니다... 도움은 안되는 이야기지만.... 언제까지 이럴건지는 쓰래기 어도비 프리미어 개발팀이 해결하겠지요.... 10년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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