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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miere Pro 24.5 버전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
반갑습니다. Adobe Premiere Pro의 6월 업데이트 릴리스를 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emiere Pro 24.5 버전은 Creative Cloud 앱에서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모든 사용자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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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Premiere Pro 24.5의 새로운 기능 전체 목록 바로가기
편집 및 워크플로우
최신 Premiere Pro 버전은 흥미로운 개선 사항을 제공합니다. 이제 프록시에 사용자 지정 워터마크를 추가하고 Canon 및 RED 카메라 파일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ProRes 사전 설정을 미세 조정하여 내보내기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음성 향상 기능이 더욱 스마트해졌습니다. 지금 업데이트를 놓치지 마세요!😊
Premiere Pro 업데이트 모범 사례에 대해 알아보세요.
Premiere Pro 내에서 사용자 지정 또는 기본 워터마크로 프록시를 표시합니다.
Premiere Pro 내 프록시 워크플로우를 개선합니다. 이제 푸티지에 사용자 정의 워터마크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워터마크를 사용하면 푸티지를 보호하고 잘못된 비디오 파일의 공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프록시 만들기 프로세스에서 워터마크를 추가합니다.
ProRes는 비디오 전문가에게 필수적인 출력 포맷입니다. ProRes 출력에 대한 최신 요구 사항에 맞추기 위해 ProRes 내보내기 사전 설정의 기본값을 16비트로 업데이트하여 최대 비트 심도로 렌더링하도록 했습니다. 이제 내보내기 속도가 최대 3배까지 빨라집니다.
ProRes 업데이트에 액세스하기 위해 따로 취해야 할 조치는 없습니다. 해당 업데이트는 기본적으로 켜진 상태입니다.
Adobe는 전문 스튜디오에서 녹음한 것 같은 음성을 만들 수 있도록 AI를 사용하여 음성 녹음을 개선하는 음성 강화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습니다. 소리가 작은 녹음본의 오디오 레벨을 개선하기 위해 표준화 프로세스를 추가했습니다.
Canon EOS C400 및 RED V-RAPTOR [X] 카메라 파일을 기본적으로 사용하여 작업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가져오면 바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코드 변환을 적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Premiere Pro Beta
여기에서 포럼에서 Premiere Pro 베타에 대한 최신 기능 및 토론 내용을 확인하세요.
관련 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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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프로 24.5버전에서 발견된 문제 몇 가지
1. 라벨 색상 변경
- 굉장히 칙칙한 어두운 색상이 되었습니다. 물론 환경설정에서 클래식으로 변경할 수 있으나
굳이 왜 안 바뀌어도 될 디폴트 값을 바꿔놨는지 의문입니다.
2. 재생시 인디케이터 안 따라오는 문제
- 재생했을 때 구간마다 잘 따라가던 인디케이터가 안따라 가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유인즉 '에센셜 그래픽'창이 열려있거나 보이면 안따라가고
안보이게 해두거나 꺼두면 따라갑니다.
이무슨.. 황당한 버그인지..
3. 심한 랜더 오류
- 미디어 인코더를 통해 랜더를 하거나 프리미어 프로 자체적으로 랜더할 때 뻑나는 현상이 너무 심합니다.
이전버전(24.3)으로 돌리면 사용에 지장은 없으나
이렇게 업데이트 소식 알리고 가격도 오른 상황이면 제발 버그 신속하게 고치고
업데이트 소식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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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을 튕기는 겁니까?
오토 세이브를 설정해도 저장이 안 되고 컴퓨터가 문제인가 싶어서 고사양으로 바꿔도 봤는데 달에 몇만 원씩 받아 가시면서 업데이트 버전을 안정성도 없이 무작정 "저 업데이트 했어요!" 하면 어떡합니까? 초기 프리미어에나 있었던 문제를 아직 고치지도 않고 참…. 오랜만에 프리미어가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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