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보내기 > 비디오 탭의 성능 설정에서 "하드웨어 가속"으로 변경시 경고 알림이 나옵니다.

[NCStar_]

CPU: Ryzen 9800X3D

GPU: RTX 4070 TI Super

RAM: 64GB (어도비 프로그램 RAM 할당량: 54GB)
OS: Windows 11 Professional

안녕하세요. 오늘 영상을 내보냈을 때의 내보내기 최초 설정에서는 어떤 설정을 하든 "하드웨어 가속"이 유지되었습니다만, 여러 기기들의 비디오 재생이 불가한 점을 확인해 '환경 설정 -> 미디어'를 통해 하드웨어 가속 디코딩을 해제한 후 다시 킨 이후부터 제한된 수준의 내보내기 미디어 설정에서만 하드웨어 가속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현재 인코딩 성능 설정을 강제로 변경하는 설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로파일: 높음 10 으로 설정할 때

레벨: 6.1 부터

비트 전송률 인코딩: VBR, 2패스 로 설정할 때

첫번째 사진은 오늘 최초로 영상을 내보냈을 때 하드웨어 가속이 활성화 되었던 설정이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기존의 설정으로 영상을 내보낼 수 있을까요?

현재 어떤 플러그인들도 설치되어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NCStar_ · Accepted solution]

소프트웨어 전용으로 강제 변경됐을 때, 하드웨어 가속으로 전환을 시도할 때 뜨는 알림입니다.

[그의 이야기 · Accepted solution]

Nvidia Studio 드라이버로 업데이트 한 번 해보세요.

Game Ready 드라이버보다 Premirere Pro에서 호환성이 더 좋습니다. 게임 성능도 비슷하구요.

드라이버 호환 문제 같아 보이네여.. DDU로 한 번 싹 지우고.. 조금 오래된 Studio 드라이버 설치해보는 게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