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맥스튜디오 m2max 64gb 램, OS는 소노마 사양으로.
프리미어 프로를 쓰고 있습니다.
FHD 프록시 소스의 두시간 정도 분량의 프로젝트를 진행중입니다.
편집이 끝나고, omf 파일을 출력 하려고 하는데, 출력중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이게 소노마와 프리미어와의 최적화의 문제인지, 궁금하네요.
왜냐하면 os벤츄라의 경우에서는 문제없이 출력이 가능했습니다.
중요한건 2gb가 넘기때문에, 출력전에 경고 메세지가 나와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노마에선 이 경고 메세지도 무시하고 출력부터 시도하다가 프로그램이 다운되버리고,
벤추라에서는 경고메세지도 나오고, 무사히 출력이 된다는 차이가 있네요.
혹시 위와 유사한 경우가 있으신 분이 있는지, 궁금하고,
어도비측에서도 인지하고있는 이슈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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