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Figma에서 바로 Lottie로 내보낼 수 있는데, 왜 After Effects와 Premiere를 함께 쓰나요?
앱에서 쓰는 로딩 아이콘 같은 모션 작업과, 동일한 디자인을 활용한 프로모션 영상을 함께 작업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UI 모션은 Lottie로 내보내고, 같은 모션을 영상에도 활용하다 보니 작업 경로가 자꾸 갈립니다.
Lottie는 피그마에서 바로 내보낼 수 있는데, 속도 곡선을 세밀하게 수정하거나 프로모션 영상까지 만들려면 결국 애프터 이펙트와 프리미어를 쓰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팀에서도 "그냥 피그마 하나로 끝내는 게 더 빠른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실제로 피그마에서 Lottie를 바로 만드는 방식과 애프터 이펙트·프리미어를 함께 쓰는 방식은 작업 시간에서 어떤 차이가 있나요? 툴을 넘나드는 시간을 감수하고도 후자를 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