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영상 수정 잦을 때 실시간 반영되는 방식이 더 나은가요?
실무에서 브랜드 SNS 영상을 맡고 있는데, 클라이언트가 하루에도 서너 번씩 피드백을 보내면서 자막 톤이나 컷 길이를 계속 바꿔달라고 합니다.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에서 모션 타이틀을 만들고 어도비 프리미어로 갖고 와서 붙이는 구조인데, 수정할 때마다 다시 렌더링해서 임포트하고 최종 파일은 또 따로 인코딩까지 거쳐야 하다 보니 하루 작업 시간의 절반이 대기 시간으로 날아가는 느낌이에요.
주변에서는 다이나믹 링크처럼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편집 방식으로 바꾸면 이런 반복 수정에서 훨씬 유리하다고 하던데, 정확히 어떤 식으로 연동해야 애프터이펙트 수정분이 프리미어에 렌더링 없이 바로 반영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지금처럼 파일 주고받는 구조를 유지하면서 시간을 줄일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워크플로우 자체를 바꿔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