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취업 준비에서 Adobe 툴을 먼저 익혀야 하는 이유
요즘 곧 인턴이랑 취업 준비 들어가야 해서 디자인 툴 정리하고 있는 중이에요. 디자인 전공인데요, 솔직히 무료 툴이나 학습용 대체 프로그램이 워낙 많아서 처음엔 그쪽부터 익히려고 했어요. 학교 과제는 그걸로도 어찌어찌 되더라구요.
근데 선배님들이랑 멘토님 얘기 들어보면, 결국 현업 가서는 Adobe Creative Cloud 깔린 환경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 거 같아요. 포트폴리오 PSD나 AI 파일도 그쪽 포맷으로 주고받는다고 하시구요. 그래서 지금부터 Adobe로 갈아타야 하나, 아니면 일단 무료 툴로 결과물부터 만들고 입사하고 나서 익혀도 늦지 않은 건가 헷갈려서요.
학생요금제 보니까 Creative Cloud 학생플랜 첫 해는 월 26,400원이라고 적혀있던데, 솔직히 학생한테는 그것도 작은 돈은 아니라서 더 고민되더라구요. 디자인 취업 준비할 때 Adobe 툴을 먼저 익혀두는 게 정말 중요한 이유가 있는지, 선배님들 의견 듣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