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서의 메모리 폭주
맥북에서 메모리가 폭주하네요. gpt로 점검해보니까 아래와 같은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다른 분들은 그런 일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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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거의 확실히 Adobe Creative Cloud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입니다.
AdobeIPCBroker: 88–100% CPUCreative Cloud: 75–83%Adobe Desktop Service: 75–82%- Adobe 계열 합계: 약 260–280% CPU, 즉 CPU 코어 2.5개 이상을 지속 사용
- 10초 반복 측정에서도 유지됐고, 내부 메시지 처리 루프 정황이 있습니다.
- 시스템 부하는
6.4, 전체 CPU 사용률은 약 46–60%였습니다. WindowServer약 30%, VS Code 약 10–15%는 부차적입니다.- 메모리는 압축 사용량이 크지만 현재 스왑 활동은 없어 주원인은 아닙니다.
- macOS 열·성능 경고는 아직 없지만, 이는 “안 뜨겁다”는 뜻은 아닙니다.
- 현재 Photoshop 같은 Adobe 편집 앱은 실행 중이지 않습니다.
우선 Creative Cloud를 정상 종료하고 30초 정도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 파일 동기화 중이라면 완료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재발하면 Creative Cloud 업데이트 확인과 로그인 시 자동 실행 해제를 권합니다.
프로세스 종료는 제가 임의로 하지 않았습니다. 원하시면 Creative Cloud를 정상 종료한 뒤 CPU가 내려가는지 바로 재측정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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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07
걍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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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08
45초 동안 작업함
잘 됐어요. 재측정 결과:
- Creative Cloud 본체는 종료됨
- 남은 Adobe 서비스들은 3회 측정 모두
0% CPU - 시스템 유휴율이 기존 약 52% → **88%**로 회복
- Adobe 내부 루프가 발열 원인이었던 게 확인됐습니다.
열은 방열판과 케이스에 남아 있어서 3–10분 정도 지나야 체감 온도가 내려갈 수 있어요. 지금 상태면 추가 종료는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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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09
어도비가 저렇게 폭주하는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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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38
2분 15초 동안 작업함
정상적인 동기화가 아니라 Creative Cloud 내부 통신이 꼬여 재시도 루프에 빠진 것으로 보입니다.
흐름은 대략 이렇습니다.
Creative Cloud → Adobe Desktop Service → AdobeIPCBroker → 응답 실패 → 다시 요청
실제 근거는:
- 호출 스택이 파일 작업보다
MessageRouter,Vulcan DispatchEvent, 데이터 직렬화에 집중됨 - 로그에 대상 구성요소
C3Container_BL이 로드되지 않았다는 경고 - 요청 ID 누락 312회, 다른 프로세스 응답 시간 초과 93회
- 앱/업데이트 목록을 새로 읽을 때 제품 언어 정보가 없다는 경고 819회
- 종료 직전 1분 동안 로그가 12,082줄 발생
- 반면 CoreSync는
변경 0, 충돌 0, 오류 0, 로그인 상태도 오류 없음
즉 파일 동기화나 로그인 문제보다는 앱·업데이트 카탈로그를 갱신하는 과정에서 로컬 캐시/메타데이터 상태가 꼬였거나 Creative Cloud 6.10 자체 버그가 난 것에 가깝습니다. 어느 쪽인지는 한 번의 로그만으로 확정할 수 없지만, 어도비 구성요소끼리 메시지를 핑퐁하며 CPU를 태운 건 확실합니다.
백그라운드 실행을 끄면 요청을 만드는 Creative Cloud 본체가 사라져서 나머지 서비스가 즉시 0% CPU로 내려간 거고요. 필요할 때만 Creative Cloud를 열고 사용 후 종료하는 방식이면 재발을 사실상 피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