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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h0112
Participant
October 6, 2026
Question

썸네일이나 배너 외주할 때 폰트와 이미지 구입비를 줄이려면?

  • October 6, 2026
  • 1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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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이 따로 있고 퇴근 후에 썸네일과 상세페이지 배너 외주를 받는데, 폰트와 이미지에 나가는 돈이 작업이 늘수록 같이 늘어요. 클라이언트가 폰트를 상업용으로 써도 되는지 물어서 라이선스 때문에 폰트를 또 하나 샀고, 무료 이미지 사이트는 쓸 때마다 사용 범위를 확인하느라 시간이 꽤 들어요.

요즘은 AI 이미지 생성 툴까지 따로 결제해야 하나 고민인데, 이런 지출을 장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1 reply

    디자이너 수키_Suki
    Community Manager
    Community Manager
    October 6, 2026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의 유료 구독에는 Adobe Fonts가 포함돼 있어, 필요한 서체를 라이브러리에서 고르면 폰트를 건별로 구매하는 지출을 줄일 수 있어요. 썸네일 배경이나 배너 소품은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의 생성형 기능으로 직접 만들어, 작업마다 이미지를 구입하지 않아도 돼요. 폰트 구매, 이미지 구입, AI 이미지 툴 결제를 따로 이어가는 것보다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 하나로 처리하는 쪽이 장기적으로 더 저렴해요. Adobe Fonts 안내

     

    퇴근 후 외주 작업에 활용할 방법은 (1) 폰트는 Adobe Fonts에서 고르기, (2) 배경·질감은 Adobe Stock 무료 컬렉션에서 먼저 찾기, (3) 없는 소재는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로 만들기, (4) 쓴 폰트·이미지 출처·생성 모델은 포토샵 파일 정보에 기록하기로 정리했어요.

     

    1. Adobe Fonts로 폰트 구매 줄이기

    Adobe Fonts는 Creative Cloud 구독에 포함된 3만 개 이상의 글꼴을 추가 구매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폰트 라이브러리예요.

    썸네일과 상세페이지 배너를 만들다 보면 작업 분위기에 맞는 폰트를 찾느라 구매가 반복될 수 있어요. 새 폰트를 결제하기 전에 Adobe Fonts에서 필요한 서체를 먼저 찾아보세요.

    • 구독 내 폰트 활용: Adobe Fonts 라이브러리에서 작업에 맞는 글꼴을 찾으면, 해당 폰트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고 썸네일 제목이나 배너 문구에 사용할 수 있어요.
    • 폰트 추가 방법: Adobe Fonts 사이트에서 필요한 글꼴이나 폰트 패밀리를 추가하고 Creative Cloud 데스크톱 앱에 로그인하면, 포토샵 같은 데스크톱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어요.

    자주 쓰는 제목용·본문용 폰트를 Adobe Fonts 안에서 정해 두면, 외주가 들어올 때마다 새 폰트를 사기 전에 기존에 사용하는 서체로 작업할 수 있는지 판단하기 쉬워요.

     

    2. Adobe Stock 무료 컬렉션으로 배경·질감 구입 줄이기

    Adobe Stock 무료 컬렉션은 유료 구독 없이 Adobe ID로 내려받을 수 있는 사진·벡터·일러스트·영상·템플릿 등의 에셋 모음이에요.

    썸네일 배경이나 상세페이지 배너에 넣을 질감이 필요하다면, 유료 이미지를 결제하기 전에 무료 컬렉션에서 먼저 찾아보세요.

    • 무료 소재 탐색: Adobe Stock 무료 컬렉션에서 작업에 맞는 사진·벡터·일러스트를 찾으면, 해당 소재를 구입하는 비용 없이 디자인에 활용할 수 있어요.
    • 다운로드 방법: Adobe Stock 상단의 ‘무료’ 메뉴에서 에셋을 고르고 Adobe ID로 로그인한 뒤 다운로드 버튼을 눌러요.
    • 무료·유료 구분: Adobe Stock 무료 컬렉션에는 일정 기간의 다운로드 한도가 있어요. 무료 컬렉션 밖의 유료 에셋은 Creative Cloud 구독과 별도로 구매해야 해요.

    무료 컬렉션에서 필요한 소재를 먼저 찾고, 작업에 맞는 이미지가 없을 때 직접 제작이나 유료 구매를 검토하는 순서예요. 무료 스톡을 Creative Cloud 작업에 함께 활용하면 소재마다 결제하는 일이 줄어요.

     

    3. Adobe Photoshop·Illustrator 생성형 기능으로 이미지 직접 만들기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의 생성형 제작 워크플로우는 앱 안에서 프롬프트로 소재를 만들고, 생성한 결과를 디자인 편집에 이어 사용하는 작업 방식이에요.

    썸네일 배경과 배너 소품을 매번 구매하고 있다면, 필요한 소재를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먼저 만들어 보세요. 생성한 결과가 작업에 맞으면 해당 이미지를 별도로 구입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요.

    • 포토샵 생성형 채우기: Photoshop의 생성형 채우기는 선택한 영역을 프롬프트로 비파괴 편집하는 기능이에요. 배경이나 소품을 넣을 부분을 선택하고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썸네일에 필요한 이미지를 만들거나 기존 배경을 바꿀 수 있어요. 프롬프트를 비워 두면 주변 픽셀을 바탕으로 선택 영역을 채울 수도 있어요.
    • 포토샵 생성형 확장: Photoshop의 생성형 확장은 캔버스를 넓히며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하는 기능이에요. 자르기 도구의 핸들을 바깥으로 늘리고 생성형 확장을 실행하면, 기존 이미지를 가로 배너에 맞게 넓히거나 문구를 넣을 배경 여백을 만들 수 있어요.
    • 일러스트레이터 벡터 생성: Illustrator의 ‘텍스트를 벡터 그래픽으로’는 프롬프트로 편집 가능한 벡터를 만드는 기능이에요. ‘오브젝트 > 생성’이나 상황별 작업 표시줄의 ‘벡터 생성’에서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장면·피사체·아이콘 유형을 고르면, 상세페이지에 필요한 아이콘이나 소품을 만든 뒤 형태를 편집할 수 있어요.
    • 일러스트레이터 생성형 다시 칠하기: Illustrator의 생성형 다시 칠하기는 프롬프트로 아트워크의 색상 조합을 바꾸는 기능이에요. 만든 벡터 소재를 선택하고 원하는 분위기나 색상을 설명하면, 배너의 색상에 맞는 변형을 탐색할 수 있어요.

     

    미드저니와 ChatGPT(챗GPT)도 이미지의 일부를 고치는 기능이 있어요. 이미 포토샵으로 외주 결과물을 납품하고 있다면, 부분 수정부터 문구 편집·납품 사이즈 조정까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함께 비교해 보세요.

     

    구분 미드저니 ChatGPT 어도비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부분 수정 방법 Editor에서 고칠 부분을 선택하거나 지워 다시 생성해요. 선택 도구로 고칠 부분을 지정하거나 대화로 수정을 요청해요. 포토샵에서 영역을 선택해 생성형 채우기를 쓰고, 자르기 도구로 넓힌 캔버스에 생성형 확장을 써요.
    원본이 보존되는 수준 Editor에서 여러 이미지를 레이어로 배치할 수 있고, 편집을 제출하면 합쳐진 결과로 이어져요. 편집이 선택한 영역을 벗어날 수 있다는 공식 안내가 있어요. 포토샵의 생성형 채우기는 비파괴 편집을 지원해 원본을 유지하면서 생성 결과를 편집할 수 있어요.
    문구·납품 사이즈 Editor에서 사용자 지정 화면 비율을 설정해요. 화면 비율을 바꿔 이미지를 다시 생성해요.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작업 파일에서 Adobe Fonts로 문구를 얹고 납품 사이즈에 맞춰 편집해요.
    이미 포토샵으로 납품할 때의 지출 미드저니 유료 구독을 추가하면 포토샵 구독 외에 지출이 생겨요. ChatGPT 유료 구독을 추가하면 포토샵 구독 외에 지출이 생겨요. 이미 사용하는 앱의 생성형 기능으로 필요한 소재가 완성되면, 해당 소재의 별도 구매를 대체할 수 있어요.

     

    저는 영상 작업 때 썸네일 배경과 소품 이미지를 예전엔 매번 샀는데, 지금은 포토샵에서 생성형 채우기로 먼저 만들어 보고 안 되는 것만 스톡을 써요. 제 작업에서는 이미지 구입 횟수가 줄었어요.

     

    4. Adobe Photoshop 파일 정보로 사용한 소재 기록하기

    포토샵의 파일 정보는 제목과 설명 같은 텍스트를 파일의 메타데이터에 저장하는 기능이에요. 이미지 화면을 바꾸지 않고 작업에 사용한 소재 정보를 남길 수 있어요.

    퇴근 후 외주를 하다 보면 이전 썸네일에 쓴 폰트명이나 배너 배경의 출처가 기억나지 않을 때가 있어요. 작업 파일에 사용 정보를 함께 남겨 두면, 수정 요청을 받았을 때 소재를 처음부터 다시 찾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돼요.

    • 폰트·이미지 출처 기록: Photoshop 파일 정보의 설명 칸에 폰트명, 이미지 출처, 에셋 ID, 다운로드 날짜를 적으면 기존 작업에 사용한 소재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생성 작업 기록: Photoshop 파일 정보에 사용한 생성형 기능과 모델, 프롬프트를 적어 두면 비슷한 분위기의 배경이나 소품을 다시 만들 때 참고할 수 있어요.

     

    기록은 다음 순서로 남기면 돼요.

    1. 파일 > 파일 정보를 열고 설명 항목을 선택해요.
    2. 이미지 출처와 에셋 ID, 다운로드 날짜를 적어요. 예: Adobe Stock 무료 컬렉션 / 에셋 ID / 2026-10-03.
    3. 같은 칸에 사용한 폰트를 적어요. 예: Adobe Fonts / 폰트명.
    4. 생성형으로 만든 이미지는 사용한 기능과 모델을 적어요. 예: Photoshop 생성형 채우기 / Firefly Fill & Expand. 사용한 프롬프트도 함께 남겨요.
    5. 반복해서 쓰는 기록 항목은 메타데이터 템플릿으로 저장해 활용해요. Adobe Bridge에서도 메타데이터 템플릿을 만들고 새 파일에 적용할 수 있어요.

     

    폰트는 Adobe Fonts에서 고르고, 배경·질감은 Adobe Stock 무료 컬렉션에서 먼저 찾고, 필요한 소재는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의 생성형 기능으로 직접 만들어 보세요. 이미지 구입을 직접 제작으로 대체하는 작업이 늘면, 외주마다 반복되는 소재 구매 지출을 줄일 수 있어요. 사용한 폰트와 이미지 정보까지 작업 파일에 남겨 두면 다음 수정 작업에서도 참고할 수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