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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 Chilli
Participant
April 28, 2026
Question

클라이언트 반복 수정 요청, 어도비에서 가장 빠르게 처리하는 워크플로우

  • April 28, 2026
  • 1 reply
  • 24 views

안녕하세요, 외주 에이전시에서 일하고 있는 프리랜서입니다.

클라이언트가 매번 시안 5~6차 수정을 요청해서 반복 작업이 정말 많아요.

스마트 오브젝트, 링크, 라이브러리 같은 기능들을 어떻게 조합해야 한 번 고쳐지면 자동으로 모든 시안에 반영되는 방식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지금은 매번 손으로 각 파일을 열어서 수정하고 있는데요.

혹시 시간을 확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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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ply

    The Daimon Film
    Community Manager
    Community Manager
    April 29, 2026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 겪었었는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스마트 오브젝트와 Creative Cloud Libraries를 조합해서 반복 수정 시간을 거의 80% 줄였어요. 한 곳만 고치면 연결된 모든 파일에 자동으로 반영되는 방식으로요.

    제 경우엔 스마트 오브젝트로 싹 빼놓고 시작합니다. 이게 가장 빠른 방법이더라구요. 우선 기본 로고, 아이콘, 텍스트 스타일 같은 반복되는 요소들을 한 곳에 집중시킵니다. 그 다음 소스 파일 하나만 수정할 때 포토샵 전체 시안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돼요.

    구체적으로 제 워크플로우는 이렇습니다.

    1. 마스터 파일 구성 — 클라이언트 프로젝트마다 변하지 않을 요소들(로고, 프레임, 배경)을 마스터 PSD로 정리해요. 이걸 네이밍 규칙 정해서 저장합니다. _master_logo.psd, _master_layout.psd 이런 식으로요.
    2. 스마트 오브젝트 링크 연결 — 모든 시안 파일에서 File > Place Linked를 써서 마스터 파일을 스마트 오브젝트로 올려요.
    3. Creative Cloud Libraries로 에셋 관리 — 색상, 타이포, 그래픽 요소들을 CC Libraries에 저장해둬요. 라이브러리에 저장하면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모두에서 같은 에셋을 쓸 수 있거든요. 색상 톤 수정이 필요하면 라이브러리 색상만 고치면 자동으로 모든 파일에 반영돼요.
    4. Artboard 복제 전략 — 같은 사이즈의 여러 버전을 만들어야 할 때는 일러스트레이터나 XD에서 아트보드를 복제해서 쓰면 훨씬 빨라요. 마스터 에셋을 한번 올려놓으면 모든 복제 아트보드에서 공유돼요.
    5. 버전 관리 네이밍v1_main.psd, v1_alt.psd 이런 식으로 버전 번호를 명확하게 붙입니다. 클라이언트가 "다섯 번째 수정본"이라고 말할 때 파일을 빨리 찾을 수 있거든요.
    6. 프리뷰 & 리뷰 통합 — Frame.io를 쓰면 클라이언트에게 프로토타입 공유하고 피드백 받는 게 훨씬 간단해요. 수정 사항을 Frame.io에서 직접 표시하고 Photoshop으로 돌아와서 반영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반복되는 요소를 최대한 "링크"와 "라이브러리"로 중앙화하는 거예요. 처음 셋업이 조금 걸리지만, 클라이언트 수정이 5~6차 들어올 때마다 시간 차이가 엄청 납니다.

    아래는 Frame.io 관련 영상이라 도움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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