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협업 방식만 잘 잡으면 툴이 달라도 안정적으로 굴러가나요?
콘텐츠나 SNS 작업이랑 브랜드 캠페인을 같이 맡고 있는데요, 팀마다 쓰는 프로그램이 달라서 매번 파일 주고받을 때마다 애먹습니다.
에이전시 쪽은 피그마로 시안 잡고 저희 쪽은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로 마무리하는 구조인데, 리뷰 라운드 돌 때마다 버전이 꼬이고 색상 값이 미묘하게 달라져서 재작업이 생겨요. 지난 캠페인만 해도 같은 배너를 세 번 다시 만들었습니다.
클라이언트가 이번엔 "협업 방식만 확실히 잡으면 되는 거 아니냐"며 프로세스 문서 하나로 퉁치자고 하는데, 협업 방식만 잘 잡으면 툴이 달라도 안정적으로 굴러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