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납품처가 형식을 지정하면 꼭 그대로 변환해서 보내야 하나요?
이번에 새로 맡은 프로젝트에서 협업하는 대행사 쪽이 파일 형식을 아예 하나로 확정해서 넘겨달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하는데, 상대는 인디자인 원본이나 PDF/X 규격이 아니면 접수 자체를 안 받겠다는 입장이에요. 프로젝트 진행하다 보면 이런 요청 자주 받긴 하는데, 매번 수동으로 맞추다 보니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서요.
정확하게 말하면 색상 모드까지 인쇄소 기준으로 맞춰야 한다던데, 이것도 어도비 안에서 한 번에 해결되는 워크플로우가 있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매번 이렇게 수동으로 변환해야 하는 게 맞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