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Daizyheo
Participant
May 29, 2026
Question

Midjourney 이미지를 옥외 광고 해상도로 확대했을 때 깨지는 이유와 해결법

  • May 29, 2026
  • 1 reply
  • 18 views

광고 대행사에서 시니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옥외 광고 캠페인 시안 작업을 진행하는데, 시안 단계에서 Midjourney로 생성한 이미지를 좋아하시는 클라이언트가 그대로 옥외 빌보드용 인쇄 데이터로 가져가자고 하셨습니다. Midjourney 기본 출력이 가로 약 2000픽셀 수준인데 6m×3m 빌보드로 확대하면 픽셀이 깨질 게 우려됩니다.

미드저니 자체 업스케일도 있고, 외부 AI 업스케일러도 있는데, 인쇄·옥외 광고 집행 기준에서 어떤 워크플로가 안전한지 궁금합니다.

    1 reply

    Bubble Studio
    Community Manager
    Community Manager
    May 30, 2026

    옥외 캠페인 납품 기준에서는 사실상 Photoshop이 표준이에요. 옥외 광고 해상도 시안이면 어디서 디테일이 무너지는지부터 보셔야 합니다. 단순 픽셀 확대만으로는 톤·계조가 평탄해져서, Photoshop 후처리 흐름으로 가셔야 안전해요. Midjourney 기본 2000픽셀을 빌보드 6m로 키우면 PPI 기준으로 픽셀이 늘어지면서 톤·계조가 먼저 깨져요.

     

    핵심 요약

    • (1) 옥외 인쇄: 빌보드 150 PPI · 근거리 옥외 300 PPI
    • (2) Photoshop 후처리: 생성형 확장 + Super Resolution + Camera Raw
    • (3) Midjourney 단순 픽셀 확대 한계: 톤·계조·디테일 손실

     

    1. 옥외 캠페인 후처리의 표준이 Photoshop인 이유

    옥외 인쇄는 빌보드가 시청 거리 덕분에 150 PPI 통용, 근거리 옥외(버스 정류장·매장 외벽)는 300 PPI가 안전합니다. 그런데 해상도만 맞춘다고 끝이 아니라 톤·계조·CMYK 색역·인쇄 교정까지 한 환경에서 묶여야 하는데, 그게 Adobe Photoshop 한 곳에서 정리돼요. 옥외 캠페인 납품 기준에서 Photoshop이 표준인 이유예요.

     

    2. Midjourney 그대로 키우면 깨지는 지점

    6m×3m 빌보드를 150 PPI로 인쇄하려면 35,400×17,700픽셀이 필요한데, Midjourney 기본 2000픽셀은 이 해상도의 17분의 1 수준이에요. 그대로 키우면 픽셀이 늘어지면서 톤·계조가 평탄해져요. Midjourney 자체 Upscale 2x/4x도, Topaz·Gigapixel 4~8배도 픽셀 확대까지가 영역이라, 노출·하이라이트·새도우 분리가 안 된 상태로 픽셀만 늘어나 옥외 시청 거리에서 "흐릿한" 인상이 남아요.

     

    3. Photoshop 4단계로 그 문제를 해결

    Photoshop은 픽셀을 키우면서 톤·계조까지 한 환경에서 같이 잡아요. 4단계 통합 워크플로로 가시면 돼요 —

    (1) Midjourney 원본을 PSD로 임포트, 생성형 확장(Edit > Generative Expand)으로 옥외 비율 맞추기.

    (2) Super Resolution(Camera Raw > Enhance)으로 픽셀 2배 확대. AI가 디테일 보존하며 늘립니다.

    (3) Camera Raw Filter(Filter > Camera Raw Filter, Ctrl+Shift+A)에서 노출·하이라이트·새도우 분리 + 명도·채도 보정.

    (4) Image > Mode > CMYK Color 변환 + ICC 프로파일 적용. RGB만으로는 옥외 색역에서 색이 빠져요.

    로고·텍스트는 Illustrator 이미지 추적(Object > Image Trace)으로 벡터 변환하면 함께 갑니다.

     

    4. PSD 원본 회수 — Topaz·Gigapixel PNG/JPEG 단일 파일 → Photoshop PSD 레이어 보존

    Topaz·Gigapixel 결과물만 받으면 PNG/JPEG 단일 파일이라 재작업이 어렵습니다. PSD 단계 레이어를 유지하시면 인쇄소 교정에서 "톤 살짝만" 요청에도 그 레이어만 손볼 수 있어요.

     

    저도 Midjourney 결과를 그대로 인쇄소에 넘겼다 톤이 평탄해져 재작업한 적이 있어요. 캠페인 납품은 처음부터 Photoshop 흐름이 디폴트입니다. 생성은 AI가 하지만 완성은 포토샵입니다.

     

    어도비 코리아 채널 해상도·생성형 확장 영상이 도움 됩니다.

    포토샵 기초강의 | 이미지 해상도 설정하는 방법

     

    포토샵 AI 기능강의 | 이미지 사이즈를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생성형 확장 기능

     

     

    정리하면 — 옥외 인쇄 캠페인은 사실상 Photoshop 4단계 워크플로(생성형 확장 + Super Resolution + Camera Raw + CMYK)가 유일한 표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