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프리미어 프로의 "자동저장" 기능은 "저장 취소하고 강제종료" 기능으로 변질되어 있습니다
프리미어 프로로 편집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단축키가
[한/영], [Space bar], [C], [V] 키인데요.
그중 스페이스바하고 c키는 진짜 비중이 큽니다.
자동저장을 설정해놓으면 시간마다 자동저장 화면이 잠깐 나오면서 사라지는데
문제는 자동저장중에 스페이스바와 c 키가 눌리면
"저장을 취소하고 프리미어를 종료합니다" 가 입력이 된다는 겁니다..
한창 컷편집중일때 자동저장 화면이 뜨는 순간 스페이스바 + C 키 콤보로
지금까지 작업했던 게 사라지고 프리미어 종료까지 단 1초만에!
의도했다면 정말 잘해놓은 단축키 설정인것 같습니다.
잠깐 나오는 자동저장 화면에 왜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 만들었는지 의문입니다.
사용자는 자르기 도구 C 키를 다른 키로 바꾸는 것 말곤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