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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h0112
Participant
May 27, 2026
Question

CapCut 템플릿 반복 작업 vs 어도비 프리미어 세팅, 실무에서 더 빠른 쪽은?

  • May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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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 따로 있으면서 영상 부업으로 쇼츠·릴스 만들고 있는데요, 요즘 작업량이 늘면서 어떻게 굴려야 시간이 덜 깎이는지 고민이 길어졌어요.

지금은 CapCut 템플릿 받아서 텍스트랑 클립만 갈아끼우는 식으로 돌리고 있는데, 한 건 마감 속도는 확실히 빠른 것 같더라구요. 근데 건수가 쌓이면서 자막 디자인이나 톤이 영상마다 조금씩 달라지고, 클라이언트가 자기 채널 룩이랑 안 맞다고 다시 잡아달라는 경우가 늘었어요. 그때마다 템플릿 안에서 잡으려니까 결국 한 건씩 손이 다시 가는 느낌이라 가성비가 맞나 싶기도 하구요.

반대로 어도비 프리미어는 처음에 시퀀스랑 자막 템플릿 세팅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잖아요. 본업 끝나고 새벽에 작업하는 입장에서는 그 초기 세팅이 부담이긴 한데, 한 번 잡아두면 매번 같은 디자인으로 빠르게 찍어낼 수 있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서요.

본업 + 부업 굴리는 분들 기준으로, 누적해서 보면 어느 쪽이 실제로 더 시간이 적게 깎이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잡으셨는지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