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영상 툴이랑 무료 툴 묶어 쓰는 거랑 통합 구독 중 뭐가 실제로 싼가요?
SNS 콘텐츠 영상 편집 프리랜서로 일하는데요, 최근 캠페인이 늘어서 매주 릴스나 쇼츠를 대여섯 개씩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에요. 캡컷 프로 구독 하나로 컷편집하고, 부족한 부분은 무료 이미지 툴이랑 무료 폰트 사이트를 따로 오가면서 채워 썼거든요. 이번 달 정산해보니 캡컷 프로에 이미지 툴 유료 플랜, 폰트 라이선스까지 따로 결제한 게 쌓여서 비용이 생각보다 크더라구요.
툴 세 개씩 오가면서 포맷 변환하고 워터마크 지우다 보니 시간도 꽤 잡아먹고요. 그래서 구독료 자체를 줄여보려고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를 일시불로 사서 프리미어 대안으로 쓰는 것도 알아봤는데, 이러면 결국 이미지 툴이랑 폰트는 또 따로 결제해야 하는 거라 이게 맞는 방향인지 헷갈리더라고요. 클라이언트 쪽에서 나눠서 결제하지 말고 한 곳에서 다 되는 거 쓰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저렴한 영상 툴이랑 무료 툴 조합(혹은 다빈치 리졸브 일시불)이랑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같은 통합 구독 중에 실제로 뭐가 더 싼 건지 감이 안 잡혀서요. 다들 어떻게 계산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