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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결제를 하고 초반 2주 썼습니다. 수수료가 너무 비싸서 플랜을 취소하지 못하고, 돈만 내면서 1년이 오길 기다렸습니다. 1년이 돼서 플랜을 취소하려니까 아직도 수수료가 있네요? 2년차로 넘어갔다는데, 누구 맘대로 넘어가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잊어버리는 걸 이용하는 걸까요? 잊어버리는 사용자에게 돈을 다 뜯어가는 게 목적인가요? 거의 사용하지 않은 플랜에 많은 돈을 낭비했습니다. 시스템에 속은 느낌이 드네요. 1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월 결제보다 수수료가 더 부과된다는게 불쾌합니다. 돈 벌려는 건 알겠지만, 정직하게 벌어도 되잖아요.. 빠른 시일내 해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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