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및 라이트룸에서 작업한 환경은 RGB 색 공간(sRGB)에서 작업한 색감을 Premiere Pro의 YUV 색공간 (Rec.709)로 넘어오면서 색을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 변화되어 기존 이미지의 색상을 완벽하게 표현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RGB -> YUV로 변환되면서 색상을 완벽하게 똑같이 구현하진 못합니다.)
더구나 최종 출력을 하게되는 비디오 포맷 또한 YUV 프로파일을 사용하다보니 YUV 프로파일을 지원하는 Premiere Pro에서만 작업하면 색감이 변하는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Photoshop에서는 이미지만 생성하고, 디테일한 색 보정은 라이트룸 대신에 Premiere Pro의 Lumetri 색상 기능으로 보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패널 UI가 비슷하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어렵지 않으실거에요.
조치하셨던 기능 중에 불필요하게 적용된 기능이 있을 수 있어, 아래의 내용을 꼭 확인주세요.
1. Display Color Management
- 촬영 기기와 디스플레이의 색상 프로파일이 다를 때 적용하는 기능이므로 비활성화
2. Viewer Gamma 1.96(QuickTime)
- 해당 기능 macOS 디스플레이에 적용하는 기능으로 Windows 사용하시면 기본 값으로 설정
3. Working Color Space Rec. 709
- Youtube에서 권장하는 색 공간(BT. 709)입니다.
시퀀스 설정에서 Rec.709를 설정한 상태에서 색보정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4. Adobe Undo QT Gamma Compensation LUT 입혀 출력
- 2번 기능이 없을 때 대안으로 나온 LUT입니다. 2번 내용과 같은 이유로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5. QuikTime 형식의 Apple Proress 422 코덱으로 내보내기
- Chroma subsampling 4:2:2는 밝기 영역의 손실을 최대한 줄여, 원본과의 차이를 줄여줄 수 있는 코덱이지만, Youtube에서 권장하는 업로드 인코딩 설정 문서에는 4:2:0을 권장하네요. H.264 코덱 그대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기존 작업물의 색감을 돌릴 순 없겠지만, 앞으로 작업 방식을 Video 전용 툴인 PrPro를 중심으로 작업한다면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