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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i
Participant
May 7, 2026
Question

기업 광고물에 AI 생성 이미지를 쓸 때 꼭 알아야 할 법적 체크포인트

  • May 7, 2026
  • 1 reply
  • 12 views

클라이언트가 점점 AI로 만든 광고 비주얼을 그대로 본 광고에 쓰고 싶어 해요.

그런데 작업 중에 자꾸 신경 쓰이는 부분이 있어요. AI 기본법 표시 의무, Midjourney·Stable Diffusion으로 만든 이미지의 저작권 귀속, 가상인물 표기 의무 같은 것들요. 어디까지 지켜야 클라이언트 쪽으로 리스크가 안 넘어가는지 정리된 자료가 잘 안 보입니다.

특히 기업 광고처럼 노출이 큰 매체에 들어가는 경우, AI 생성 이미지를 쓸 때 실무에서 반드시 체크해야 할 법적 포인트가 어떤 게 있는지 정리해서 알고 싶어요.

    1 reply

    BS Studio
    Participating Frequently
    May 7, 2026

    안녕하세요, 광고 대행사·인하우스 디자인 양쪽에서 비슷한 검토 케이스를 자주 봤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업 광고에서 AI 이미지를 쓸 때 꼭 확인할 법적 체크포인트는 크게 (1) AI 표시 의무 (2) 저작권 침해 리스크 (3) 가상인물 표기 (4) 사용 툴의 라이선스 안전성 네 가지예요.

     

    1. AI 표시 의무 — 2026년 AI 기본법

    2026년 시행되는 AI 기본법 기준 정리 (법무법인 민후)에 따르면, 생성형 AI 산출물을 광고에 사용할 경우 표시 의무가 부과되고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 광고 카피·이미지·영상 모두 적용 대상이라 매체별 표시 위치를 미리 잡아둬야 합니다.

     

    2. 저작권 침해 리스크 — 학습 데이터 출처

    Midjourney나 Stable Diffusion처럼 학습 데이터 출처가 불투명한 툴은 기존 저작물과 유사한 이미지가 나올 가능성이 있고, 그 책임은 결국 광고주·디자이너에게 돌아와요. 법무부 공식 블로그에서 생성형 AI 결과물의 저작권 귀속 기준을 정리하고 있으니 한 번 훑어두면 도움 됩니다.

     

    3. 가상인물 표기 의무 — 공정위 가이드라인

    광고에 AI 가상인물(딥페이크 포함)을 쓰면 공정위가 "가상인물" 표시를 의무화했어요. 모델컷·인터뷰 형식 광고에서 특히 자주 걸리는 포인트라 시안 단계부터 표기 위치를 잡고 가야 안전합니다.

     

    4. 사용 툴의 라이선스 안전성 — 어도비 Firefly 권장

    실무에서는 학습 데이터가 라이선스된 툴을 쓰는 게 가장 깔끔해요. 어도비 커뮤니티 광고 납품 법적 기준 글에서도 Adobe Stock 라이선스 데이터로 학습된 Firefly가 상업적 사용에서 가장 안전한 옵션으로 자주 언급됩니다. 클라이언트한테 "왜 이 툴인가"를 설명할 때도 라이선스 근거가 명확한 쪽이 설득이 빨라요.

     

    실무 체크리스트

    • 시안 단계: 사용 툴의 학습 데이터 출처·라이선스 확인
    • 제작 단계: AI 표시·가상인물 표기 위치 미리 확정
    • 납품 단계: 클라이언트 계약서에 AI 사용 명시 + 책임 분담 조항 검토

    법적 리스크는 "몰랐다"가 통하지 않는 영역이라, 시안 보내기 전에 한 번씩 위 4개 항목을 체크하는 습관이 결국 시간을 아껴줍니다.

     

    아래는 어도비코리아 공홈에서 발행한 영상인데 참고차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