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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cipant
July 16, 2026
Question

디자인 툴 하나로 여러 프로젝트를 한꺼번에 관리하는 게 되나요?

  • July 16, 2026
  • 1 reply
  • 11 views

프로젝트 진행하다 보면 콘텐츠나 SNS, UI 작업이 한 번에 3~4개씩 겹칠 때가 많아요. 프로젝트마다 폴더도 따로, 로고나 컬러 같은 자산도 매번 다시 찾아 넣다 보니 하나 마무리하고 다른 파일을 열면 또 처음부터 뒤적이게 되더라구요.

어제도 캠페인 시안 넘기자마자 다른 클라이언트 SNS 카드뉴스로 넘어가야 했는데, 자산 다시 세팅하느라 30분 가까이 그냥 날아갔어요. 디자인 툴 하나로 이렇게 여러 프로젝트를 끊김 없이 병행 관리하는 게 실제로 되는 건지, 어떻게 넘나드시는지 궁금합니다.

1 reply

SoA_Visual
Participating Frequently
July 16, 2026

여러 프로젝트를 한 번에 진행하고 있다면, 프로젝트를 넘어갈 때마다 자산을 다시 세팅해야 해서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중간 과정에서 소스가 누락될 가능성도 있고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라이브러리랑 폴더 구조 방식을 따르면 이런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요.

 

  1. 라이브러리 세팅

    로고나 컬러, 문자 스타일 같은 자산을 한 번만 등록해두면 포토샵이든 일러스트레이터든 어디서나 그대로 불러 쓸 수 있어요. 프로젝트마다 자산 다시 찾아 넣는 시간, 이게 사실상 제일 크거든요. 윈도우 > 라이브러리에서 로고나 컬러 등록하고, 새 프로젝트 열 때 같은 패널에서 드래그만 하면 끝이에요. 오래전부터 있던 기능이라 새로 나온 건 아니고 지금도 그대로 쓸 수 있는 기능이에요.

    다만 자산을 새로 업데이트했는데 다른 프로젝트 파일에서 동기화를 깜빡하면 예전 로고가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있어서, 새 프로젝트 열 때 패널 한 번 새로고침하는 습관은 들여두는 게 좋아요. 세팅 한 번 해두면 그 뒤로는 자산 찾는 시간 자체가 사라져요.

  2. 클라우드 문서로 폴더 구성하기

    처음부터 프로젝트 단위로 잡아두는 게 디폴트로 편해요. 여러 클라이언트 파일 오갈 때 헷갈리는 거, 폴더 구조 잡아두면 거의 안 생기거든요. Creative Cloud 데스크톱 앱의 파일 탭에서 클라이언트별로 폴더 만들고 저장 위치를 거기로 고정해두면, 파일 열자마자 어떤 프로젝트인지 바로 보여요.

    폴더 안에 하위 폴더(로고 시안용, 인쇄용, SNS용 등)까지 쪼개서 정리할 수 있어서, 클라이언트 하나에 산출물이 여러 개 섞여도 안 헷갈려요. 외주자나 팀원한테는 프로젝트 전체를 다 열어줄 필요 없이, 필요한 폴더만 골라서 접근 권한을 따로 줄 수도 있어요.

  3. 파일 작업 진행 상황 추적

    노션 같은 협업 툴로 진행 상황만 따로 정리해두는 분들도 있는데, 노션은 정리나 기록까지가 강점이고 결국 파일 작업은 다른 창을 또 열어야 해요. Creative Cloud 접속하면 파일 탭에서 최근 수정 순으로 프로젝트별 상태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파일마다 마지막 수정 시각이 같이 떠서 어떤 버전이 최신인지 파일명으로 따로 구분할 필요가 없어요. 공유 중인 파일은 따로 표시가 붙어서, 아직 클라이언트한테 안 넘긴 파일이랑 헷갈릴 일도 줄어요.

  4. 디자인 앱 간 자산 재사용

    자산이 라이브러리에 있으면 다시 만들 필요가 없어요. 피그마는 화면 시안 작업까지가 영역이라 인쇄물이나 영상까지 같이 돌리는 프로젝트면 결국 다른 툴로 파일을 넘기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자산이 깨지거나 다시 맞추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일러스트레이터에서 만든 로고를 라이브러리 패널에서 인디자인 문서로 그대로 드래그하면 바로 삽입되고, 연결된 에셋으로 가져오면 나중에 원본을 수정했을 때 그 에셋을 쓴 모든 파일에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반영돼요.

    여러 앱 오가면서도 자산이 안 깨지는 표준 방법은 라이브러리 하나예요. 시안부터 다음 작업까지 한 생태계 안에서 넘어가니까 프로젝트 병행할 때 끊기는 지점 자체가 줄어요.

 

저도 예전엔 프로젝트마다 폴더 새로 파고 자산 복사해서 옮기고 했었는데, 라이브러리랑 폴더 구조 한 번 세팅해두고 나서는 그 시간 자체가 없어졌어요. 파일 열자마자 바로 작업 들어가는 느낌이라 확실히 체감되더라고요.

 

정리하자면 디자인 툴 하나로 여러 프로젝트를 한 툴에서 끊김 없는 워크플로우로 돌리는 건 어도비 Creative Cloud 라이브러리랑 폴더 구조, 웹 대시보드만 잡아도 충분히 가능해요. 프로젝트 넘어갈 때 자산 다시 찾는 시간이 없어지는 것부터가 제일 크게 체감되는 부분이에요.

 

라이브러리를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원활하게 진행하는 과정이 궁금하시면, 어도비 코리아 채널의 수정 요청 많은 프로젝트, 어도비로 해결한 10년 차 디자이너의 워크플로우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youtu.be/3GOSzrPht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