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Figma로 여러 사이즈 광고 소재 만드는 게 일러스트레이터보다 빠른가요?
실무에서는 같은 메인 비주얼을 매체별 규격에 맞춰 열 몇 개씩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아트보드로 펼쳐 광고 소재를 뽑는 일이 매주 반복됩니다. 이번 캠페인도 정사각형, 가로형, 세로형 배너에 지면 광고까지 같이 나가는 구성이라 CMYK 변환과 도련 설정까지 맞추느라 사이즈 전개에만 시간을 너무 잡아먹어요.
얼마 전 다른 팀 디자이너가 피그마 프레임으로 사이즈를 한 번에 펼치는 걸 보여줬는데, 문구를 고치면 전부 따라 바뀌는 게 인상적이더라구요. 그런데 지난번에 피그마로 잡은 시안을 일러스트레이터로 옮겨 인쇄용으로 다시 맞추다가 배경이 비는 비율이 생겨서 처음부터 다시 손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아트보드를 하나씩 복제해 크기만 바꾸는 식으로 작업하는데, 이 방식이 맞는지도 확신이 안 섭니다.
피그마로 여러 사이즈 광고 소재 만드는 게 일러스트레이터보다 빠른가요? 지면 납품까지 포함해서 알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