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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Ai
Participant
May 7, 2026
Question

AI 이미지를 클라이언트 납품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포토샵 마무리 가이드

  • May 7, 2026
  • 1 reply
  • 19 views

요즘 시안 단계에서 AI로 이미지를 빠르게 뽑아보는 비중이 부쩍 늘었어요.

문제는 클라이언트가 그 시안을 그대로 본 작업물로 가져가달라고 할 때입니다. 손가락 어색한 부분, 텍스트 깨진 부분, 색감이 브랜드 톤과 안 맞는 부분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 이걸 어디까지 손봐야 납품 퀄리티에 닿는지 감이 안 잡혀요.

업스케일만 돌리면 해결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인쇄용 사이즈로 키우면 디테일이 더 도드라지더라고요.

AI 결과물을 진짜 납품 가능한 상태까지 가져가는 워크플로우, 어떤 순서로 잡아야 하는지 듣고 싶습니다.

    1 reply

    SoA_Visual
    Participating Frequently
    May 11, 2026

    안녕하세요, 비슷하게 클라이언트 납품 단계에서 AI 이미지 마감 퀄리티 잡는 게 일이라 자주 겪는 흐름이에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생성 버튼이 끝이 아니라 생성 → 결함 정리 → 업스케일 → 납품 포맷 정리 4단계로 정리하면 납품 가능한 상태까지 거의 다 잡힙니다.

     

    1. 생성 단계에서 변수 줄이기

    프롬프트에 구도, 화면 비율, 조명, 텍스트 위치까지 같이 박아두면 뒤에 손볼 게 줄어요. 무엇을 그릴지보다 어떻게 보일지를 같이 쓰는 게 핵심이에요. 구글이 공개한 Gemini 프롬프트 가이드도 이 흐름을 권장하고 있고요.

     

    2. 결함 정리 — 손가락·문자·반사

    AI 이미지의 작은 결함은 클라이언트 눈에 정확히 걸려요. 손, 얼굴, 글자, 가장자리, 반복 패턴은 무조건 포토샵에서 먼저 정리합니다.

     

    3. 업스케일링 + 색·톤 마감

    인쇄·옥외용은 원본 해상도만으로 부족해서 업스케일이 필수예요. 다만 업스케일 후엔 디테일이 더 드러나니, Camera Raw로 화이트 밸런스·콘트라스트를 다시 잡고, 여러 컷이면 LUT로 톤을 통일합니다.

     

    4. 납품 포맷 정리

    JPG/PNG, CMYK, 재단 여유분, AI 표시 의무까지 클라이언트 사양 미리 확인하세요. 광고 납품에서는 AI 사용 표시가 점점 필수가 되고 있어서, 어도비 커뮤니티의 광고 납품 법적 기준 글이 체크리스트로 좋아요.

     

    마무리는 항상 작은 썸네일로 한 번 더 봅니다. 큰 화면에서 안 보이던 어색한 구조가 거기서 더 잘 드러나거든요. 이 4단계 흐름으로 가면 "AI 같다"는 피드백은 거의 안 받아요.

     

    아래 영상이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아 참고차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