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
프리랜서 디자인 실무: AI 초안 + 포토샵 완성 워크플로우는 정말 효율적일까?
본업 따로 있으면서 영상편집·콘텐츠 디자인 부업으로 굴리고 있는데요, 요즘 AI 이미지 생성 도구 많이 써보고 있어요. 미드저니로 시안 뽑으면 30초만에 그럴듯한 이미지가 나와서, 처음엔 이걸로 외주 납품도 가능할 줄 알았어요.
근데 막상 클라이언트한테 보내려고 보면 디테일이 안 맞아요. 손가락이 6개거나, 텍스트가 다 깨져있거나, 해상도가 인쇄용으로 부족하거나, 로고 얹으면 어색하거나. 결국 포토샵에서 손보는 시간이 또 들어가더라구요.
다른 분들 보니까 "AI 초안 + 포토샵 완성" 워크플로우를 쓴다고 하시던데, 이게 진짜 효율적인 건지 궁금해요. AI만으로 가는 거랑 비교해서 시간·완성도 차이가 어떤지, 실무에서 검증된 분 의견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