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 > Captions 자막 기능 관련 사용자 경험 기록 (22.3버전)
** 참고1
22.4 버전에서 발생하는 오류가 감당이 안돼서 현재는 22.3 버전 사용 중
22.5 버전에 대한 기대가 없어서 업데이트 안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래에 쓴 불편한 점들이 22.5에서는 개선이 되어있을지도 모른다는 뜻)
** 참고2
개인적인 불편함을 적어본 거라,
다른 분들은 이런 불편함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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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그램 모니터 상에서 캡션 자막 수정할 시에
텍스트를 타이핑하는 과정에서 버벅거리는 현상이 심합니다.
(이건 도대체 언제 개선될지...)
2)
텍스트 패널 > 캡션 항목을 오픈해서 자막을 수정하는 경우,
텍스트 타이핑 할때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나 (매우 수월하게 타이핑 가능)
자막 수정 완료 후 그 다음 수정할 자막을 선택할 때
선택한 자막이 텍스트 패널 중앙으로 위치가 자동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그런 효과가 굉장히 불필요하게 느껴집니다.
프리뷰를 돌리면서 오탈자 확인할 때는
현재 플레이되는 시점의 자막을 텍스트 패널 중앙으로 자동 이동하는 기능이,
속도가 좀 느려터져서 속터지긴 해도 나름 편리한 기능으로 다가오는데
캡션 자막 수정을 위해 개별적으로 하나하나 선택할 때도
굳이 자막을 패널 중앙으로 가져오는 효과가 있어야 할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없는 게 더 편할 거 같아요.
자막이 움직이면서 발생하는 미묘한 딜레이가 싫습니다.
어짜피 진짜 잠깐 동안인데 그냥 기다렸다가 수정하면 되는 거 아니냐 하지만
자막을 한두 개만 수정하는 거면 또 모르는데
자동 자막으로 캡션 만든 후에 그 수많은 오탈자 다 수정해야하기 때문에
잠깐의 시간이 쌓이고 쌓이면서 야금야금 작업 시간이 늘어나요..
다행히, 수정하고자 하는 자막 탭을 더블 클릭하면 그 이동 현상이 발생하지 않지만
무슨 원인인지 몰라도 가끔씩 더블클릭으로 인식 못하고
해당 자막을 선택하는 걸로 인식하면서 자막이 또 이동합니다.
중간중간 자동저장될 때라든지,
알수 없는 원인으로 프로그램이 살짝 버벅거리는 타이밍에
더블 클릭을 가끔씩 인식 못하는 게 아닐까 추측 중
결론은,
애초에 자막을 수정하기 위해 개별적으로 선택할 때
자막 탭이 중앙으로 이동하지 않고 그냥 고정되어 있는 게
작업하는 데에 편할 거 같다는 겁니다..
+
자막이 중앙으로 이동한다는 게 어떤 건지 이해가 잘 안 되실까봐
아래에 화면 녹화한 영상 첨부해봤습니다
-
프리뷰 돌렸을 때, 인식 속도가 좀 느려서 싱크가 좀 안 맞긴 하지만
나름 쓸만한 기능이라 느껴짐
https://www.youtube.com/watch?v=twZOuwBYkWk
- 자막 개별 선택할 때 불편함 (더블클릭 인식 관련)
https://www.youtube.com/watch?v=hkQL7M9xN84
3)
자막 수정 탭이 활성화 되어있을 때
그 박스 안에서도 스크롤이 인식이 됐으면 좋겠어요.
2번에 정리했던 불편함의 연장으로,
자막탭이 가운데로 이동하는 게 너무 불편해서 더블클릭 후 수정하는데
제일 밑에 있는 자막 수정 후 그 아래로 스크롤 내릴 때,
텍스트 박스 안에 커서가 있는 상태에서는 스크롤이 안되는 게 불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