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번의 경우는 윈도우 11 OS 프리미어 프로 25.5버전을 기준으로 텍스트 패널에서 한글 입력을 텍스트 패널, 프리뷰, 속성창에서 수정을 진행후 ESC로 커서 빠져 나오기 진행시 수정된 텍스트는 정상적으로 반영이 되는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어 혹시 이부분은 녹화 촬영이 가능하실까요?
2번의 경우는 혹시 한/영 키를 이용해 영문으로 변경시 단축키가 작동 되는 것을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이 부분은 프리미어 프로및 어도비 프로그램들이 영어 기반 코딩으로 개발되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초기부터 모든 기능이나 단축키가 영문 키보드 배열인 QWERTY를 중심으로 설계가 되었고 이런 유니코드와 같은 전세계 문자 인코딩 표준이 확립되기 전부터 이어져온 관행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 영문 키보드 중심의 설계에는 문제가 있는데 키보드 입력이 들어오면 할당된 명령을 즉시 실행하는 방식으로 작동을 하는데 예를 들어 C 를 누르면 바로 복사 명령을 인식하는것 처럼 말이죠.
그러나 한글,일본어,중국어 처럼 2바이트 문자 체계는 'ㄱ','ㅏ','ㄴ' 과 같이 여러 문자를 조합해서 '간' 이라는 하나의 글자를 만드는 IME입력기를 거쳐야 합니다.
프로그램은 이런부분에서 키보드 배열의 같은 C키를 누르게 되더라도 단순한 'C'나 'ㅊ'이 아니라 복잡한 입력 신호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단순히 코딩 언어의 문제도 있지만 키보드 입력 처리 방식 자체의 근본적인 차이도 있습니다.
우선 이런 입력 충돌 방식에 대해서는 현재도 계속 개선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쉽지 않은 기술적인 부분이 필요한 부분이다보니 너그러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3번의 경우는 컷백 플러그인이 어도비에서 정식으로 지원을 하지않는 외부 프로그램으로 발생하는 문제인것 같내요.
호환성의 지원은 플러그인 업체에서 지원을 하고 있을것 입니다.
만약 현재 버전에서 플러그인이 호환이 되지않는다면 25.2나 25.0버전으로 한번 다운그레이드를 진행해 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