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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cipant
October 10, 2024
Question

최악의 계정 관리 시스템

  • October 10, 2024
  • 1 reply
  • 424 views

'23년 10월 말 무료체험 후 자동 가입이 되어서, 이용을 안하는데도 '24년 현재까지 금액이 지급된 상황

'24년 7월 경 해당 사항 인지 후 해지 신청을 했으나 환불 불가 및 해지 시 위약금 발생 안내를 받음

2개월 혜택을 받은 후 위약금을 일부 지불하고 10월 해지하기로 했으나, 

마침 등록해놓은 카드를 분실해 10월 분 결제가 안되고 있던 상황임. 

 

해지를 하려고 플랜 들어갔더니 결제카드 업데이트를 해야만 취소를 할수 있다고만 떠서,

결제 가능한 카드로 우선 업데이트 한후 해지하려고 업데이트를 했더니, 

바로 또 결재가 이뤄져 버림

 

그래도 해지를 하려고 했는데, 결재방법이 잘못 되어 있다면서(결재가 되었음에도) 취소 화면으로 넘어가지도 않고 있는 상황임. 그리고 1년이 넘어가는 다음 11월 결재는 사업자 맘대로 기존 금액보다 30% 인상된 금액으로 결재가 된다고 나와있음. 

 

저녁 6시가 넘어가서 내일 AI챗봇 말고 실제 상담원과 통화를 해봐야 할텐데, 그때 가서 또 10월 분 환불도 안되고 위약금도 내는 뭐같은 상황이 생길것 같아 이런 내용을 이용자분들과 공유라도 하는게 날듯해 글을 적네요. 

 

이용하지도 않아서 거의 1년간 비용을 지급한것도 억울하고, 취소하려해도 위약금이 발생하는 것도 억울하고, 자동갱신 안되게 하는 옵션도 없어서 취소하는것 까먹으면 자동갱신되는 

소비자에게 최악의 편의성을 제공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리고 자동갱신되는 상황에서 금액을 자기들 맘대로 상향시키는 상황이면, 

이런건 거의 소비자를 우롱하는 행위가 아닌듯 하네요. 

 

아무쪼록 다른 이용자분들도 무료체험 후 자동갱신 넘어가는 상황에 처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1 reply

    Adobe Employee
    October 11, 2024

    어도비의 상품은 사용량이 많고 적음이 아닌,

    기간에 따라 이용요금이 책정되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상품입니다.

     

    무료체험 구독시 구독화면, 구독시 발송되는 메일,

    약관에 무료체험 종료 후 결제가 발생한다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실수로 구독하거나 원치않는 플랜을 구독한 경우를 대비하여

    구독시 첫 결제 이후 14일 이전 취소하면 전액환불 및 별도 수수료 없는 취소가 가능합니다.

     

    또한 약정플랜은 이용요금이 저렴한 플랜이나

    1년간의 약정기간이 포함된 플랜으로, 중도 취소시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약정이 포함되지 않은 월별 플랜을 구독하면

    중도에 취소하더라도 별도의 수수료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플랜종류 및 수수료 관련 안내도 구독화면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정기결제일에 미결제가 발생한 경우 결제정보 변경 등의 방식으로 결제를 시도하면,

    시스템적으로 결제 처리가 진행될 때까지 시간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가급적 정상 결제를 권장드리며, 지연결제인 경우 3~4시간 이후 확인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플랜 가격의 변동은 환율 등의 영향으로 24년 3월 5일 부로 다소 인상되었으며,

    갱신일 한달 전 메일을 발송하여 가격안내 및 갱신관련 안내와 함께 구독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어도비는 이메일로 관련 소식을 발송드리고 있기에 메일 확인을 권장드립니다.

     

    구독, 취소, 수수료 등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를 참고하세요.

     

    Participant
    October 14, 2024

    무료체험 후 바로 연장되게 하지 마시고, 동의를 거쳐 유료전환되는 방식으로 하시란 이야기입니다. 

    유료 전환을 더 정확하게 고객에게 인지해 주는 것이 적절한 고객서비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올린 본인 말고도 게시판과 포털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이리 많은데도, 기업은 그걸 무시하고

    원칙적으로 고지했으니 문제없다고 하는 것을 보면, 고객에 대한 서비스 정신이 얼마나 낮은지를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업이 무시하면 고객이 판단하면 될 문제겠지요. 

    그래서 해지했습니다. 더이상 안씁니다. 

     

    설사 유료결제 전환을 개선하지 않더라도, 이용량이나 접속량을 확인해서 접속이 아예 없는 상황이라 정확히 인지하지 못하고 전환됨을 기업도 인식해서 약정료 없이 해지한다거나 이런 정책도 추가마련하는것이 가능할텐데요, 이런식으로만 답변하는거 보면 그냥 AI거나 대응 의지가 없는 것이겠지요. 

     

    좋은 상품으로 고객들 유치하면 될 것을, 이런 상술로 고객들 돈을 취하는 방식이 

    글로벌 기업 위상에 맞는지 모르겠네요.